펜싱의 역사

'''''''''''''''''''''''''''''''''''''''''''''''''''''''''''''''''''''''''''''''''''''''''''''''''''''''''''''''''''''''''''''''''''''''''''''''''''''''''''''''''''''''''''''''''''''''''''''''''''''''''''''''''''''''''''''''''''''''''''''''

서양에서 검이 무기로 사용되었을 때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통일된 검기로서 형태를 갖춘 방법이 사용된 것은 로마 시대 이후라고 할 수 있다.

로마 시대의 펜싱은 엔시스라는 길이 40~86cm의 검을 사용하였고, 당시의 유명한 검사인 라니스테는 최고관으로 대접 받았으며, 군대의 전투 기술교육을 맡아 보았다. 그 후 16세기 중엽부터는 화약의 발달로 무거운 갑옷을 입는 전투에서 가벼운 전투로 변함에 따라 검도 가벼워 졌다. 이 시대가 오늘날 펜싱의 시초이며, 많은 검객이 나타나 여러 종류의 검술이 연구 되었다. 이 때 사용된 검은 레이피어라 불리는 스페인, 이탈리아, 식의 양쪽날이 좁고 긴것이며, 이것을 한손에 쥐고 보조로서 단검 혹은 외투를 갖추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디 그라시(di grassi)가 나타나 검에 따른 팔과 다리의 합리적인 공격과 수비겸용의 법칙을 연구하였고, 이를 스페인의 라카란자가 이어 받아 하나의 유파를 이루었으며,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앙리상디데이가 현재 각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프랑스류의 검법을 만들어내어 종래 사용하던 단검을 폐지하고 장검만을 썼다.

오늘날 사용되는 종목을 플러레(Foil), 에뻬(Epee), 사브르(Sabre)의 3종이다.

 

20161225_082238.png

 

자료출처 : 대한펜싱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