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권영준, 에페 그랑프리에서 금메달 획득

by CFC posted Dec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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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환호하는 권영준

득점 환호하는 권영준펜싱 국가대표 권영준(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펜싱 국가대표 권영준(익산시청)이 2016 남녀 에페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영준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프랑스 바르드네 알렉산더를 15-1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권영준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8강전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15-12로 꺾었고, 4강에선 에스토니아 니콜라이 노보숄로브를 상대로 15-13으로 승리했다.

박상영은 5위, 박경두는 6위를 기록했다.

여자 에페에서는 신아람이 10위, 최인정이 19위, 강영미가 20위를 기록했다.

펜싱 에페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선발됐다. 남자 에페 대표팀은 양달식 코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장태석 코치가 이끌고 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12 18:21 송고